문과출신에다 나이도 60후반이다 보니 전기분야는 생소하고 이해력도 떨어져서 망설이다가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인강신청을 하였습니다.
다른 교수님들도 아주 훌륭하고 열심히 강의하시지만 최교수님은 수강생들의 심리적 상태를 아주 세심히 살펴가시면서 계속 용기를 북돋워 주셔서 더욱 더 고맙습니다.
이러한 노고에 보답하고자 더욱 더 노력하여 한번에 필기와 실기에 합격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완호교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교수님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