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중반에 직장을 잃고 전기에 전자도 모르는 저에게 옆집 아저씨같으셨던 윤석만 교수님~
생각만해도 웃음이절로나옵니다~ 인강을 선택하기위해 처음 들었을때 배울학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강의하시는 목소리좋 좋았습니다. 혼자공부했으면 아마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자본이 들어가더라도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잘선택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다른과목을 수강하려합니다. 전보다는 부담이덜해서 약간의 여유를가지고 학구열을 불태우고자합니다. 배울학으로 공부하시는 수강생여러분모두 좋은 결과있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