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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주관식 필답문제다 보니 답안작성에 사소한 실수가 없지는 않아서
혹시 떨어지는건 아닐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이 채점위원분들이 좋게 채점해주신게 아닐까 싶으네요.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지만, 제가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움을 주신
마용화 교수님과 배울학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