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타전공자에 직장인입니다.
다들 기사는 빡세게 하면 딸수 있는것을 보고 스스로를 믿고 시작해보았는데
확실히 타전공자에게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1월부터 시작해서 5개월간 꾸준히 공부를 했고, 좀 전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무슨 유형이 나올지 모르는 암기 파트 보다는 공식을 알고 유형을 알면 풀수 있는 계산 파트들을 위주로 문제를 풀었고, 암기 파트는 아는 범위 내에서만 풀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
다행히 계산 파트에서 커버를 많이 쳐줘서 과락도 면하고 평균점수도 넘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