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년도 4월 코로나 한창일때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전기기능사를 합격후 전기기사및 전기산업기사를 도전하고자 했다 21년 전기기사 와 산업기사 필기를 3월에 합격을 한후에 당연히 실기를 합격도 쉬울거라 생각을 하였고 실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기사보다는 산업기사에 더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였으나 오히려 기사에서 마지막 시퀀스 문제에서 전항처리가 되고 산기는 오히려 어려워서 떨어졌다 2회부터는 기사 준비한다고 했지만 가사와 개인 | ||
작성자 | 김*남 | 작성일자 | 2022.11.29 |
20년도 4월 코로나 한창일때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전기기능사를 합격후
전기기사및 전기산업기사를 도전하고자 했다 21년 전기기사 와 산업기사 필기를 3월에 합격을 한후에
당연히 실기를 합격도 쉬울거라 생각을 하였고 실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기사보다는
산업기사에 더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였으나 오히려 기사에서 마지막 시퀀스 문제에서 전항처리가 되고 산기는 오히려 어려워서 떨어졌다 2회부터는 기사 준비한다고 했지만 가사와 개인적인 일이 겹치면서 둘다 떨어지고 3회때 간신히 전기산업기사를 합격했다.
취직을 하면서 시설에 기전직으로 임사후 22년 기사를 어떻할까 고민중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전기기사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주당비의 근무와 공부에 대한 지친마음으로
올해 1회때 떨어졌다
기사와 산업기사의 차이가 시설에서 일하면서 알게되고 다시 하고자 해서
33년치룬 도전하였다 오답노트도 만들고 단답도 초심을 가지고 암기하고
주당비라 지치지만 가족의 도움으로 공부 시간을 가지고
스터디 카페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를 시험을 3주 앞두고 걸렸다 휴가도 쓰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몸이 아파서 공부를 못했다
기침하면서 시험을 보았다 다행히 문제는 쉬었다 하지만 44퍼의 합격률이었는데
50점대로 5번째 시험도 떨어졌다
마지막 올해 3회시험은 어렵다고 예상했다
필기 면제 마지막 실기시험이라 마음도 무거웠다
그동안의 욕심을 버리고 지인사 대천명이라고
연차까지 써가면서 최신 22년부터 12년까지 3번 보자는 목표만 세웠다
단답은 꼭 외우자
시험당일 긴장은 엄청되었다
시험지 보는데 기존의 시험과는 다른 편안함이 왔다
쉬었다
가채점은 합격권이었으나 합격일까지 걱정되었다
이번 11월 25일 66퍼센트의 합격률인 시험에서 실기 마지막 시험을
74점으로 합격했다
너무기뻤다 2년동안 맘고생 시간 투자가 생각났고 합격후 가족들과 식사도 하였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제 내년에는 공조냉동과 소방설비기사 전기를 취득하는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