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혼자 독학으로 과년도를 계속 보다 도처히 감도 안오고 답답해서 여러인강중에 엄청 유명하신 여승훈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소문대로 장난 아닙니다...그냥 머리 속에 다이렉트로 쏙쏙 들어옵니다.. ot만보고 교수님의 확실함 그거 하나 믿고 듣게 된거 같습니다. 필기 아주 쉽게 붙었습니다. 쉬어서 붙게 아니라 여승훈 교수님은 정말 명강입니다.. 고민하신 독자분들 고민하실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 감사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실기 잘 따라가겠습니다.